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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슨 말 하는 거니? 조각들을 대체하며 트라비스가 물었다.아웃사 덧글 0 | 조회 27 | 2021-04-15 12:38:28
서동연  
무슨 말 하는 거니? 조각들을 대체하며 트라비스가 물었다.아웃사이더가 가까이 오고 있니?계단이 끝나는 곳에 26평 정도 되는 창고가 나타났다. 바에 공급할 물품들이 어깨 높이까지 쌓여 있었다. 그들은 위스키 박스와 맥주 박스, 칵테일 냅킨 통들 사이로 난 좁은 통로를 따라 걸어서 뒷 벽에 있는 금속제 방화문까지 갔다. 반 디네는 문 틀에 있는 단추를 눌렀다. 그러자 폐쇄 회로 보안 카메라가 그들을 향해 그르릉 소리를 내며 돌았다.아인스타인은 치킨을 맛있게 먹었고 또 맥주에도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.짐 키네는 커진 눈으로 멍청히 씩 웃으며 쳐다보고 있었다. 그가 말했다. 난 꼭 크리스마스 날 몰래 아래층으로 내려왔다가 실제로 산타 크로스가 트리 밑에 선물을 놔두는 걸 보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네요.비 덕분에, 트라비스가 말했다. 이 근처에 사는 사람들이 총소리를 듣지 못했을 거야. 이런 장대비 속에선 아무 소리도 들을 수 없지.코넬은 그를 놓아주었다. 당황하고 의기소침해져서 렘은 넥타이를 똑바로 고치고는 자신의 셔츠 주름을 폈다. 또 자신의 바지를 내려다 보았다. 그리고 바지를 털었다.렘은 그 두 젊은이들의 말을 믿었다. 그는 지도상에서 그 아웃사이더가 다이아몬드바에서 존스톤봉(峰) 아래 지역까지 가는 데 이용한 인구 밀도 낮은 지대를 표시해 보았다. 산조세 힐즈를 넘어 보넬리 지역 공원을 통과한 다음 산 디마스와 그렌도라 사이를 지나 숲 속으로 들어갔다. 그놈은 그 지역을 관통하는 3개의 고속 도로를 가로질러 갔거나 아니면 그 밑으로 가야만 했었을 것이다. 그러나 그놈이 교통량이 적거나 거의 없는 깊은 밤중에 이동을 했다면 눈에 띄지 않고도 그곳을 지나갈 수 있었을 것이다. 그는 해병 정보대 소속 군인들 100여 명을 그 쪽 부근의 숲으로 이동시키고는 그곳에서 세네 명씩 짝을 짓고 민간인 복장으로 수색을 계속하도록 했다.달러처럼 건강하다 그야 달러가 건강하고 믿을 만하니까지. 트라비스가 말했다.그날 밤 트라비스는 꿈도 꾸지 않고 잠을 잤다.트라비스는 이런 생각들
베가스로부터 그들은 트레일러를 끌고 95번 도로를 택해 북쪽으로 가서는 끝없는 네바다 사막을 횡단했다. 이틀 후 금요일 8월 13일 그들은 태호 호수에 도착해서는 캘리포니아 쪽으로 있는 이동식 주택 캠프장에서 트레일러에 전기와 수도관을 연결했다.왜 다람쥐들이 놀라는가? 그가 어느 날 저녁에 트라비스에게 물었다.예스.아인스타인은 책장 넘기는 기구와 식품 저장실에 있는 문자 나열기구를 다루는 걸 보여주는 것에 재미를 느끼는 모양이었다. 그는 또 애써 노라나 트라비스의 도움을 청하지 않고도 연필을 입에 물고 그것으로 텔레비전이나 비디오 테이프 리코더 등을 작동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을 과시했고 그것에 대한 칭찬을 아주 상냥하게 받아들였다.테트라그나지.전 당신에게 모든 것을 다 말씀 드리고 도움을 얻고 싶습니다.노.아인스타인이 영혼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신성 모독일까? 아니다. 그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. 인간이 그 개를 만들었다. 그러나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분은 틀림없이 아인스타인을 인정해 주셨을 것이다. 아니 적어도 절대 반대하시지는 않았을 것이다. 옳고 그른 것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과 사랑할 수 있는 능력, 그의 용기, 그리고 그의 이타심(利他心) 등으로 아인스타인은 땅에 걸어다니는 많은 사람들보다도 더 신의 형상에 가까웠기 때문이다.아무 것도 잘못되지 않을 거예요. 그녀가 말했다.당신은 정부 요원이 아니군요. 그녀는 순전히 본능에서 그렇게 말했다.꿈 속에서 그는 산타안나의 나무가 많은 협곡 산기슭에서 헤매고 있었다. 그 곳은 그가 아인스타인을 처음 만난 바로 그 숲이었다. 그는 다시 아인스타인과 그 곳에 갔다. 노라도 함께였다. 거기서 그들을 잃어버렸다. 그는 놀라서 그들을 찾으려고 가파른 비탈로 몸을 던져 내려가기도 하고 언덕을 기어오르고 엉겨붙어 있는 덤불을 죽을 힘을 다해 헤치고 나가기도 하면서 노라와 개를 미친 듯 부르고 다녔다. 이따금 그는 노라가 대답하는 소리와 아인스타인이 짖는 소리를 들었다. 그들의 소리는 마치 곤궁에 처해 있는 것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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